이 블로그 검색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필립 혼자 놀기 (Philip's playing by himself)



5.31.2009

교회 끝나고 집가는 중.. (On the way home from the church)

6.4.2009 이유식중



^^

엄마는 요리중 (Mom is cooking)

엄마는 요리중, 필립이가 놀아달라고 한다.
(Mom is cooking, Philip wants to play with mom.)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이유식 2 (Baby food 2)



필립이 사과를 먹고 있다.
아직 사과가 필립에게 너무나 시다.
Philip is eating apple, that apple is so sour to him yet.

Graduation (졸업), May 23, 2009




May 23, 2009
미국에서 유학을 온지 4년 7개월만에 졸업을 했다.
짧지만 긴 시간 가운데 나는 무엇을 배우며 얼마나 성장했을까?
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사실이 주는 홀가분함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다.
그동안 부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빡빡머리 필립이의 첫 이유식 (bold boy Philip's first baby food)

필립이 하는말: "맛이 너무 이상하지만 먹도록 노력할게요."
Philip says: "It tastes very strange, but I try to eat."

필립의 첫키스 (Philip's first kiss)

A half white baby girl is trying to kiss my baby boy Philip.

2009년 6월 2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