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31(sat)
ZERO FOR CONDUCT (1933)
& JULES AND JIM (1962)
& CLEO FROM 5 TO 7 (1951)
ZERO FOR CONDUCT (ZERO DE CONDUITE),
1933, Janus Films, 41 min. Dir. Jean Vigo.
-The 400 Blows에 영향을 주었던 영화
1962, Janus Films, 105 min. Dir. Francois Truffaut
-필름화면이 너무 좋았다.
freezing frames for expressing emoitons.
Catherin is easy to get, but hard to keep.
분명 이 영화의 처음 제목은 쥴과 짐과 캐서린이었을 것이다.
쥴의 사랑이 가슴이 아프다. 자기를 위해서 친구인 짐한테
캐서린과 함께 해달라고 하는 장면은 정말...슬프다.
마지막에 캐서린은 짐을 차에 실고는 부러진 다리로 돌진한다.
사랑과 우정에 대한 최고의 영화.
CLeo FROM 5 TO 7, 1951, Janus Films, 90 min.
Agnes Varda
-카드로 점을 보는데서 시작하여 2시간동안 여가수의 삶을
보여준다. 모자를 사고 집에 오고 택시를 타는 등등
파리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영화라고 한다.
("The streets of Paris are filmed like they have never again been filmed." – Tele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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